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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60%, 가장 시급한 환경이슈로 미세먼지 꼽아

2017-03-22

신혼부부 60%, 가장 시급한 환경이슈로 미세먼지 꼽아

 

-2017 신혼부부 나무심기 참가신청자 인식 조사 시행 (3,920쌍)

-숲 1ha, 연간 168Kg의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물질 흡수(국립산림과학원, ‘16)

-4/1(토) 경기도 화성서 신혼부부 나무심기 열려, 5년간 신혼부부숲으로 조성

 

 

(2017. 3. 23)

신혼부부 10쌍 중 6쌍이 미래 세대를 위해 가장 시급한 환경문제로 미세먼지(대기오염)를 꼽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내용은 유한킴벌리(대표이사 사장 최규복)가 2017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신혼부부 나무심기에 참가 신청을 한 3,920쌍을 대상으로 시행한 조사에서 확인됐다.

 

조사 결과는 미세먼지가 일상화, 장기화 되는 추세와도 맞닿아있다. 실제로, 다국적 커뮤니티 ‘에어비주얼’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기준 서울의 공기품질지수가 인도 뉴델리에 이어 세계 주요 도시 중 두 번째로 나쁜 것으로 조사됐다. 미세먼지(59%)에 이어 기후변화(32%)도 시급한 환경문제로 인식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런 만큼, 숲의 공익적 가치가 나날이 중요해 지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산림의 공익 기능 계량화 연구'(2016)를 보면 1㏊ 규모의 숲은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을 연간 168㎏ 흡수하고 여름철 평균 기온을 3~7℃ 낮춰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어진 조사에서 참가신청자의 85%가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알고있다’고 답한 가운데, 연상되는 자연선진국으는 절반 이상이 스위스, 캐나다, 뉴질랜드를 떠올렸으며, 나무심기 참가 이유로는 미래를 위해(52%), 환경이슈 해결기여(24%), 이색 데이트(23%) 순으로 조사됐다. 또한, 좋아하는 나무로는 소나무(63%), 벚나무(9%), 편백나무(7%)가, 자녀가 닮았으면 하는 나무로는 소나무(77%), 느티나무(8%), 사과나무(4%)가 꼽혔다.

 

한편, 유한킴벌리는 식목일을 앞둔 4월 1일(토)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에서 2017 신혼부부 나무심기를 진행한다. 나무를 심는 화성시 양감면 국유지 일대(140,000㎡)는 2021년까지 ‘신혼부부 숲’으로 조성된다. ‘신혼부부 숲’은 5년동안 신혼부부 1,000쌍(2,000명) 등 3,000여명이 참여해 꽃나무와 활엽수, 침엽수 40,000여 그루가 어우러지는 숲으로 조성되며, 도시 생활 녹지공간으로 활용되게 된다.

 

2017 신혼부부 나무심기는 유한킴벌리와 평화의숲 공동주최로, 산림청과 산림조합중앙회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나무 심기에 필요한 묘목, 식재도구 등 모든 준비물 및 기념품은 유한킴벌리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기금에서 제공된다.

 


▲  경기도 양평에서 열린 2016 신혼부부 나무심기 참가자들이 정성스레 묘목을 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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