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주메뉴

우리강산 푸르게푸르게
  • 맘큐
  • 오늘플러스
  • 달다방
본문 영역

보도자료

언론 등에 제공된 유한킴벌리 보도 및 발표 자료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유한킴벌리, ‘한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2011-06-14

유한킴벌리, ‘한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 - 한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3년 연속 선정
  • - 생활용품 부문 4년 연속 1위 선정

유한킴벌리(대표이사 사장, 최규복 / 崔圭復)가 ‘2011 한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되었다. 유한킴벌리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산업계 근무자 4,860명, HR전문가 35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1한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조사에서 국내 전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Best 30 제조업부문 3위에 선정되었다. 또한 산업별 조사에서도 생활용품 부문 4년 연속 1위에 선정되었다.
유한킴벌리는 이번 조사에서 업계 선도력과 사회적 평판 그리고 사원에 대한 배려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조사대상인 업계 근무자 4,860명 중 1,112명으로부터 Best 30 기업 후보로 선택 받아 전체 기업 중 2번째로 많은 선택을 받기도 했다.
평생학습과 가족친화를 통한 신뢰와 배려의 기업문화
평생학습을 통한 사원역량 강화 및 경영혁신과 함께 가족친화경영을 통해 사원과 가족을 배려하는 기업문화로 널리 알려진 유한킴벌리는 탄력적이고 유연한 근무제도 뿐만 아니라 사원과 가족을 배려하는 경영을 통해 근무만족도를 높이면서 업무집중도를 높여 ‘일과 삶의 조화’와 생산성 향상을 함께 달성하는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4조 2교대 등 전사적인 유연근무제도 도입과 함께 생애 주기 별 육아지원, 심리상담과 가족지원 등 차별화된 가족친화 문화를 조성하고 있으며 가족친화 경영의 바탕에서 보다 집중도 있는 업무가 가능하도록 유연복장제도 시행, 전사원 스마트폰 지급, 스마트오피스 운영 등 스마트 경영을 위한 다각도의 노력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처럼, 일과 삶의 조화를 권장하는 기업 문화가 뒷받침 되면서 2005년 한국 평균을 밑돌던 출산율이 해마다 상승하며 지난해에는 유한킴벌리 여사원들의 출산율이 1.84명에 이르렀다. 이 같은 출산율은 한국의 역대 출산율 중 1984년(1.74)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또한, OECD 34개국의 출산율 평균인 1.74명(2009년)까지 뛰어넘으며, 유럽 선진국인 핀란드(1.86), 덴마크(1.84), 벨기에(1.83)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숲과 환경을 통한 책임과 공헌
특히, 유한킴벌리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통해 기업 사회공헌의 모델로 불리고 있으며, 지난 1984년부터 국공유지 나무 심고 가꾸기, 숲 가꾸기, 전국 729개의 시범학교 선정 등 학교 숲 만들기 활동, 동북아 사막화 방지활동 등 다양한 숲 보호 프로그램을 실천해 오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이 캠페인이 30주년이 되는 2014년까지 ‘5,000만 그루 나무 심고 가꾼다는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
비전 2020의 도전과 창의
1970년 창립 이후 화장지와 기저귀, 생리대 등을 우리나라에 선보이며 국가 위생문화 발전에 기여해 온 유한킴벌리는 지난해 ‘더 나은 생활을 향한 믿음’의 비전 2020을 발표하고 새로운 성장의 청사진과 지속적인 사회책임 경영의 실천을 제시했다. 특히 경영혁신과 스킨케어, 육아용품, 시니어케어 등 신규사업 발굴, 신시장 개척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