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하기스 프리미어 출시 기념, 9월 신생아 모두에게 신제품 등 선물
2012-09-03
뉴 하기스 프리미어 출시
- NEW 하기스 프리미어 출시 기념, 9월 신생아 모두에게 신제품 등 선물(신청자 전원)
- 신제품 홍보와 함께 출산 축하의 의미도 담아
- 100일 전후 아기 특성 고려, 제품 단계별로 안감, 허리벨트 등 이원화
유한킴벌리가 하기스 프리미어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9월 태어나는 모든 신생아(주민등록기준)에게 신제품을 포함한 물티슈, 수유패드로 구성된 출산용품을 선물한다. ‘행복한 만남’이라 명명된 이번 이벤트는 아기와의 첫 만남을 축하하고 더 많은 엄마들이 출산의 기쁨을 함께 누리길 기원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 정부의 적극적인 저출산 극복 정책과 사회적인 노력으로 최근 출산율이 미약하나마 회복되고 있지만 여전히 미진한 상태. 실제, 하기스가 탄생한 1983년 77만명에 달했던 출생아 수는 지난해 47만명까지 감소했다. 행복한 만남 이벤트는 오는 15일부터 10월 14일까지 1달간 하기스 웹사이트에서 진행된다.
신생아의 묽은 변까지 잡았다 – 100일 전후 아기 특성에 따라 맞춤 소재 적용
새롭게 선보이는 ‘뉴 하기스 프리미어’는 신생아 시기의 아기 특성을 고려하여 제품 단계에 따라 기저귀 안감, 허리벨트 등을 달리 설계하는 등 세분화된 고객 기호를 충족시킨 획기적인 제품으로 전체 6단계의 제품 구분 중 0~2단계(저월령 제품)와 3~5단계(고월령 제품)의 제품 특성이 명확히 구분되어 있다.
100일 미만의 신생아들이 주로 모유와 우유를 섭취해 변이 묽다는 점에 착안, 0~2단계제품에는 안감의 작은 홀들이 묽은 변을 신속하게 흡수하도록 도와주는 매직홀시트 기술을 적용하였고, 와이드 안심 샘방지 포켓이 묽은 변이 허리로 새는 것을 다시 한번 잡아준다. 또한, 부드러운 신소재 매직벨트를 적용해 아기 배가 조이지 않고 입체적으로 감싸지도록 했다. 고월령 제품은 활동에 따른 땀 배출 증가 등을 고려해 수분 묻어남을 기존 대비 약 20%수준으로 획기적으로 감소시킨 것이 특징이다.
기저귀 사업 순항 – 올해 상반기 매출, 판매량, 수출 모두 두 자릿수 성장 구가
하기스는 국내 시장 부동의 1위의 기저귀로, 중국, 러시아, 호주 등 10개국 이상에 수출되어 해외 소비자들에게도 각광을 받고 있다. 하기스 기저귀는 지속적인 제품 혁신과 신시장 개발, 온라인 채널 확대 등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매출 및 판매량 그리고 수출에서 모두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