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CSV는
시니어 비즈니스 육성을 통하여
고령화 문제 해결 기여와
시니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합니다.
CSV란?
보다 넓은 시각으로 사회문제 해결 과정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와 이윤을 창출하는 방법으로,
전통적인 시장과 틀에 박힌 고객 니즈만을 공략하는 게 아니라 빈곤, 건강, 환경, 고령화 등 사회문제와 이슈 영역에서
사회적 가치와 이윤 창출의 기회를 동시에 창출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전략입니다.
사회적 가치
국내 시니어산업 성장 기여 (시니어 소기업 육성, 38개)
시니어 일자리 창출 노력(700개 이상)
고령사회 대응 솔루션 제안 및 인식 확산
- ‘시니어가 자원입니다’ 캠페인 추진
- 액티브시니어 용어 일반화
비즈니스 가치
시니어 비즈니스 기회 탐색 및 인사이트 확보
150 개 시니어시설 치매예방 심리/위생교육
시니어 제품/서비스 인지도 1위 기업 (2014, Embrain 리서치)
유한킴벌리 CSV 모델
비즈니스 기회
소비자 정보, 인사이트 확보
새로운 시장/잠재시장 확대
시니어 비즈니스 기회 창출/확대
사회문제해결
시니어 일자리 창출/사회참여 확대
시니어산업 육성으로 경제활력 증대
고령화(사회) 문제 완화
시니어산업 성장 기회
고령인구 증가에 따른 시니어산업 육성 필요
한국, 독일, 일본의 고령인구 비중 대비 GDP 중 실버산업 비중 비교표
한국
독일
일본
(A)GDP 중 시니어산업 비중
5.4%
12.3%
19.6%
(B) 65세 이상 고령인구비중
11.3%
20.8%
23.0%
(A)/(B)
47.7%
59.1%
85.2%
(자료 :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GDP 대비 실버산업의 비중), 통계청(65세+ 인구 비중)
(주 : GDP 대비 실버산업 비중: 시니어산업의 규모는 광의(65+고령층들의 소비자출 규모)로 추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