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스 아기물티슈, ‘트리만들기 이벤트’ 개최
2013-02-04
하기스 아기물티슈, ‘트리만들기 이벤트’ 개최
-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이벤트 참가자 1,000명 당 100만원 상당의 하기스 제품 기부도 함께 진행
- 천연펄프를 주원료로 한 하기스 물티슈의 부드러움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
유한킴벌리 아기물티슈 대표브랜드 ‘하기스’가 ‘하기스 트리만들기 이벤트’를 2월4일~5일 이틀간 삼성동 코엑스 이벤트 코트에서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는 천연 펄프를 주원료로 한 ‘하기스 프리미어’ 제품의 부드러움을 알리기 위해 준비되었다. 참가자 전원에게 하기스 물티슈 샘플을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리솜 스파캐슬 가족이용권, 아침고요수목원 가족입장권 등 다양한 경품도 증정한다. 특히, 참가자 1,000명 당 100만원 상당의 하기스 제품을 홀트아동복지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전달한다.
영아 및 유아를 자녀로 둔 부모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행사장에 준비된 물티슈 원단에 ‘우리아이에게 천연펄프가 필요한 때’를 적어 트리에 붙이면 참가가 완료된다. 이벤트 기간은 2월4일(월) ~ 5일(화) 이틀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행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하기스 물티슈 담당자 (전화번호: 02-528-1337)로 연락하면 된다.
아기물티슈 대표브랜드 ‘하기스’
아기물티슈는 1987 년 9 월 처음 유한킴벌리가 국내에 선보인 이후, 현재 약 1800억원의 시장으로 성장했다. (2012년말 기준) 물티슈 시장이 성장하게 된 이유는 무엇보다 여성들의 사회생활이 늘어나고, 바깥 활동이 잦아지면서 아이들을 돌보는 데 편리함과 깨끗함을 동시에 추구하면서 수요가 급증한 것. 최근에는 보다 부드럽고, 자연스러우면서 깨끗함을 유지하는 기능 또한 높게 요구함에 따라 고품질의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유한킴벌리가 새롭게 출시한 ‘하기스 프리미어’ 아기물티슈는 천연섬유인 펄프를 주 소재로 한 코폼 원단을 적용했다. 일반 부직포원단의 물티슈에 비해서 30% 더 도톰하고 많은 물기를 머금고 있어 한 장으로도 물로 닦는 것처럼 부드럽게 닦이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코코넛 추출물이 첨가되어 아기피부를 자극없이 부드럽게 닦아주고, 웅진코웨이 정수시스템을 사용해 먹을 수 있는 물을 사용했다. 또한 향을 첨가하지 않고 천연 에센셜 오일을 사용하여 자극에 민감한 아기피부에 적합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