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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환경에 미치는 부담까지 고려한 제품. 유한킴벌리 크리넥스, 종이패키징 적용한 컴포트핏 마스크 출시

2022-04-14

지구환경에 미치는 부담까지 고려한 제품
유한킴벌리 크리넥스, 종이패키징 적용한 컴포트핏 마스크 출시

 

- 한솔제지와 협력, FSC 인증펄프 사용한 종이포장재 ‘프로테고(Protego)’채택

- 트렌디한 그레이 컬러 적용, 얼굴모양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라인업 구성

 

생활혁신기업 유한킴벌리가 플라스틱 사용 저감을 위해 종이 포장재를 적용한 ‘크리넥스 KF94 컴포트핏’ 마스크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환경경영 3.0을 통해 오는 2030년까지 지속가능한 제품의 매출 비중을 95% 이상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는 유한킴벌리는 한솔제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종이 포장재를 활용한 신제품을 선보일 수 있었다. KF(입자 차단) 성능 유지가 중요한 방역마스크 특성상, 그동안에는 플라스틱 소재 포장재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크리넥스 KF94 컴포트핏 마스크’는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통해 생산되는 FSC 인증 펄프를 사용한 한솔제지의 ‘프로테고(Protego)’ 종이 포장재를 사용했으며, 종이 재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플라스틱 지퍼를 사용하지 않는 등 설계단계부터 지구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고자 노력했다. 기존 방역마스크 포장재와 달리 종이류 분리 배출도 가능해, 재활용성을 높인 장점도 있다.

 

크리넥스 KF94 컴포트핏 마스크

 

‘크리넥스 KF94 컴포트핏 마스크’는 누구나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3단 접이식 타입으로 초정전 필터를 포함한 4중 구조로 식약처 허가를 받은 제품이다. 호흡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안면부 흡기저항이 낮아 장시간 착용해도 숨쉬기 편하며, 필터를 포함한 모든 원부자재가 국내에서 생산되어 보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자사제품 대비 보풀이 적은 자재와 신축성이 높은 밴드를 적용해 착용감을 강화했고, 피부자극테스트도 완료해 민감한 피부에 닿아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트렌디한 그레이 컬러를 적용해 고객 개성도 살릴 수 있다.

 

유한킴벌리 크리넥스 마스크 관계자는 ”자체 설문조사에 따르면, 위드코로나 상황에서도 응답자의 75.8%는 개인방역 수준을 현재와 같이 지키거나 조금 더 강화할 것”으로 밝혔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사용할 마스크의 품질과 편의성은 물론 환경적으로 부담이 적은 제품을 개발해, 기업의 ESG 경영에 부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고 밝혔다.

 

한솔제지 프로테고 담당자는 “유한킴벌리와의 협력처럼 종이 소재 분야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증대되고 있는 국내외 고객사의 ESG 경영에 부합하는 지속가능한 신소재 개발에 힘쓸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크리넥스는 2010년 황사마스크 출시를 시작으로 미세먼지 이슈에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까지 사회적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지난 2020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마스크 약 115만매를 기부한바 있으며, 2018년부터 시작했던 ‘미세먼지 걱정아웃’ 캠페인을 통해 미세먼지 취약계층에 대한 기부와 함께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 등을 교육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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