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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메타버스 나무심기 통한 숲 복원 기여 캠페인 시행

2022-04-18

유한킴벌리, 메타버스 나무심기 통한 숲 복원 기여 캠페인 시행

 

- 가상공간에서 선행 참여시 실제 울진 산불피해지 복원을 위한 나무로 기부돼

 

금년 3월 경북 울진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지역민들과 동식물의 터전인 숲이 2만 헥타르 이상 소실되는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산불 피해 지역의 조림 상태를 원래 수준으로 회복하는 데는 빨라야 20년, 토양 복구까지는 100년이 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진단인 만큼, 숲 복원을 위해서는 신속하면서도 오랜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유한킴벌리는 산불 피해 지역의 건강한 숲 복원을 염원하는 시민들의 마음을 모으고, 선한 행동에 함께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 가상숲을 활용한 캠페인을 시작했다. 유한킴벌리는 지난해부터 시공간과 세대를 넘나들며 선한 영향력을 확장할 수 있도록 숲과 환경을 테마로한 사회공헌 메타버스 플랫폼인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제페토 맵을 운영해 오고 있다.

 

2019년 강릉 산불 피해지 복원 활동 전후

▲ 2019년 강릉 산불 피해지 복원 활동 전후

 

제페토맵 나무심기 참가자 모습

▲ 제페토맵 나무심기 참가자 모습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나무를 심어줘’로 명명된 이번 캠페인은 오는 29일까지 시행된다.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제페토 맵에서 숲 복원을 응원하는 메시지,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피드를 올리면 경북 울진 산불피해 지역에 밀원수를 기부할 수 있다. 밀원수는 풍부한 꿀을 함유해 벌을 불러모으는 효과가 커서 숲 생명의 다양성 측면에서 도움이 되는 수종이다.

 

강릉시, 생명의숲과 협력해 2019년 산불이 발생한 강릉 지역 피해지를 복원한 경험을 갖고 있는 유한킴벌리는 38년째 이어온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통해 국.공유림에 5,400만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고 가꾸어 왔으며, 아름다운숲 발굴, 숲속학교와 탄소중립의 숲 조성, 몽골 유한킴벌리 숲 등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공익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한편, 4월 중 진행하려던 신혼부부 나무심기는 식재 예정지인 용인 석포숲(국내 탄소중립의 숲 1호) 인근에 출현한 반달가슴곰(사육곰)으로 인해 인근 지역에 출입금지 조치가 취해지고, 포획 활동도 장기화되면서 최종 취소되었다. 신혼부부 참여는 무산됐지만 계획한 나무심기는 전문가 식재로 전환되어 안전확보 하에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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