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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언론 등에 제공된 유한킴벌리 보도 및 발표 자료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특수학교 월경 교육 교구 무상지원 사업 100여 개교로 확대

2026-05-28

- 보건교사회와 청소년 건강권·월경권을 위한 협력 강화, 현장 교육 체계화 추진

 

유한킴벌리(대표이사 사장 이제훈)는 세계 월경의 날인 5월 28일, 특수학교 월경 교육 교구 무상 지원 사업을 100여 개교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여성 누구나 건강하게 월경을 맞이해야 하지만, 발달장애 청소년은 정확한 위치에 생리대를 부착하는 일도 반복적인 훈련이 필요할 정도로 사회적 관심과 해법이 절실한 상황이다. 유한킴벌리는 교육 현장 지원 확대에 발맞춰 보건교사회와 청소년의 월경 인식 개선 및 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좌) 21일 유한킴벌리 본사에서 진행된 상호 협력 협약식에서 김선아 보건교사회장(왼편),
안병억 유한킴벌리 여성용품사업부문장(중앙), 전양숙 유한킴벌리 지속가능경영센터장(오른편)이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우) 유한킴벌리 임직원과 보건교사회 관계자가 교육자료 개발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본 협약은 청소년이 초경을 자연스러운 성장 과정으로 인식하고, 나아가 ‘월경은 권리’라는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21일 유한킴벌리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과 교육자료 개발 간담회에는 전양숙 지속가능경영센터장, 안병억 여성용품사업부문장, 김선아 보건교사회장 등이 참여해 청소년의 건강권과 월경권 보장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하고, 현장 중심의 월경 교육을 강화할 수 있는 사업 추진 방향도 논의했다.

 

유한킴벌리와 보건교사회는 1972년부터 청소년 보건 및 월경 교육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다. 양 기관은 지난 55여 년간 누적 2천만 명(20,126,761명, 2025년말 기준)이 넘는 학생을 대상으로 월경 교육 경험을 축적해 왔고, 2019년에는 생리대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발달장애 청소년을 위해 ‘처음위생팬티’를 개발하는데 협력하기도 했다. 초경을 시작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했고, 반복 학습이 가능하도록 교육용 영상을 제작해 매년 전국 특수학교에 무상 제공해 왔다.

 

양 기관은 100여 개교에 이르는 특수학교에 학생들의 인지 및 발달 수준을 고려한 체험형 교구를 공급해 월경 건강 및 위생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스로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월경 보건교육 콘텐츠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유한킴벌리는 여성용품 1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육 자료를 개발하고 월경 건강 정보와 생리대 제품 등을 제공하기로 했으며, 보건교사회는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성 있는 자문을 제공하고, 교육 현장에서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 출처: NIQ 코리아, 2021.12~2024.11 생리대 카테고리 주요 브랜드 판매액 점유율(%)

 

보건교사회 김선아 회장은 “보건교사는 학교 현장에서 초경을 시작한 학생들을 직접 지도하는 주체인 만큼, 학생들이 월경을 당당하게 받아들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경험과 전문성을 적극 발휘하겠다”고 밝혔다.

 

유한킴벌리 안병억 여성용품사업부문장은 “보건교사회와 함께 사회의 미래 세대 여성들을 위해 보다 의미 있고 지속적인 변화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한킴벌리 여성용품 대표 브랜드 ‘좋은느낌’은 보편적 월경권 강화와 월경 빈곤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2016년부터 11년째 ‘힘내라 딸들아’ 생리대 기부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세계 월경의 날(5월 28일)을 기점으로 매년 100만 패드의 생리대를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과 자립준비청년 등에 기부해 왔으며, 연내 누적 기부 1,300만 패드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11년째 가격을 동결해 ‘좋은느낌 순수’ 등 4종의 중저가 생리대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시각장애인을 위해 종이포장에 점자를 적용한 제품도 공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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