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하기스 ‘사커팬츠’ 출시
2010-04-29
“2010 월드컵 응원, 아이와 함께 하세요”
유한킴벌리, 하기스 ‘사커팬츠’ 출시
- - 2010년 남아공월드컵 선전을 기원하는 특별 한정판
- - 축구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 적용
- 유한킴벌리는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을 맞아 축구를 모티브로 한 특별 한정 제품 ‘하기스 매직팬티 월드컵팬츠’를 26일 선보였다.
- 이번 ‘사커팬츠’ 제품은 하기베어 캐릭터가 축구를 즐기는 모습을 디자인으로 적용한 것이 특징. 사커팬츠를 통해 월드컵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 유한킴벌리 박정호 부장은 “고객의 사랑으로 매직팬티가 짧은 시간에 입히는 기저귀의 대명사로 자리잡을 수 있었다”며 “하기스 매직팬티에서 특별 한정판으로 출시하는 사커팬츠를 통해 월드컵 붐이 조성돼,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선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출시소감을 밝혔다. ‘하기스 매직팬티 월드컵팬츠’는 대형(10~14kg) 및 특대형(13~18kg)으로 구성돼 있으며 대형 70개입, 특대형 58개입, 29,000원 내외에 구입할 수 있다.
- 아기의 성장 단계에 맞춘 ‘입히는 기저귀’ 시장 빠르게 대중화
- 하기스 매직팬티는 2005년 말 ‘입히는 기저귀’라는 새로운 컨셉으로 출시된 이래, 기저귀 선택의 폭을 한 단계 넓히며 입히는 기저귀의 대중화를 견인하고 있다. 하기스 매직팬티는 이러한 인기를 바탕으로, 호주, 중국, 홍콩 등 해외로도 진출하여 호평을 받고 있다. 하기스 매직팬티는 아기가 선 상태에서 팬티처럼 입힐 수 있고, 원터치 매직테이프로 간편하게 벗길 수 있어 걷기 시작하는 아기들을 위해 서서도 입힐 수 있도록 설계되어 기저귀를 입고 벗는 시간을 더욱 즐겁게 해 준다. 또한 허리 사이즈에 맞게 쑥쑥 늘어나는 매직밴드는 움직임이 많은 아기들을 더욱 편안하게 해준다.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특허청이 뽑은 7대 블루슈머 제품에 ‘아빠를 위한 제품’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 소비자 문의: 02-528-1101~3 / 하기스 웹사이트 www.kr.huggi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