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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언론 등에 제공된 유한킴벌리 보도 및 발표 자료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유한킴벌리 ‘신모유실감’ 젖병 출시

2011-03-22

젖병에도 밸브가?

유한킴벌리 ‘신모유실감’ 젖병 출시

  • - 밸브 구조 등 최적의 수유 돕는 첨단기술 선보여
  •    - 출시 1주년 앞둔 더블하트, 매출 더블² 달성 초읽기
육아용품에 때아닌 아기 바람(?)이 거세다. 이유는 구매자인 부모의 기호보다는 실제 사용하는 ‘아기’에 초점을 둔 육아방식과 제품이 각광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달, 유한킴벌리가 발표한 ‘기저귀 떼는 시기가 5년 전에 비해 2.5개월이나 늘어났다’는 내용도 이를 반증한다. 물론, 아기 성장에 필수적인 젖병도 예외는 아니다.
  • 더블하트 신모유실감 젖병(사진)
유한킴벌리의 육아용품 전문 브랜드 ‘더블하트’에서 새로운 젖병 ‘신(新)모유실감’을 출시했다. 기존 젖병들이 엄마의 가슴과 흡사한 느낌을 주도록 외관에 집중해 온 것과는 달리, ‘신모유실감’은 아기가 젖을 먹는 메커니즘인 (입술)밀착, (모유를 끌어내는)연동운동, (모유를 삼키는)섭취의 3박자를 모두 고려해, 엄마 품에 안기 듯 자연스런 수유가 가능하도록 개발된 신개념 제품이다.
그런 만큼, ‘신모유실감’의 인체공학적 디자인에는 아기를 위한 첨단 기술이 곳곳에 숨어있다. 미세 가공된 젖꼭지 표면이 끈적임을 방지해 아기 입술이 편안하게 밀착되도록 도와주고, 내부에 위치한 3차원 홈이 젖꼭지가 눌러 붙지 않도록 해준다. 또한, 신개념의 밸브구조가 적용되어 있어, 젖꼭지가 막히거나 한꺼번에 많은 양을 섭취해 사레가 걸리는 것을 방지한다.
한편, ‘더블하트’는 출시 1주년을 앞두고 매출 더블 달성을 목전에 두는 등 순항을 거듭하며, ‘하기스 기저귀’, ‘그린핑거 스킨케어’와 함께 종합아동용품의 대표 라인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새롭게 도전했던 육아용품 신사업이 굳건히 자리를 굳힘에 따라, 시장에서는 종합아동용품 사업의 확장 및 메가 카테고리 간 시너지 창출이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모유실감’은 SS(신생아), S(1~3개월), M(3~6개월), L(6개월~) 4가지 타입의 젖꼭지와 유리, PPSU 등 다양한 소재의 젖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형할인매장과 백화점, 베이비 스토어를 포함한 전 유통 채널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예비맘을 위한 베이비 샤워 이벤트도 진행
한편, 더블하트 웹사이트(www.doubleheart.co.kr)에서는 오는 4월 3일까지 예비맘들을 위한 더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당첨자에겐 더블하트 패키지 선물세트, 베이비 샤워 파티 참여 등 다양한 선물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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