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한 번째 지속가능성보고서 ‘사람이 희망이다’ 발간
2026-07-01
- 2006년 첫 발간 이후 이해관계자와 투명한 소통 지속
- 월경 접근·교육·선택권 위한 오랜 노력을 담은 스페셜 페이지 수록
유한킴벌리(대표이사 사장 이제훈)는 2025* 지속가능성보고서 ‘사람이 희망이다’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2006년 첫 발간 후 스물한 번째 보고서로, ‘우리는 생활-건강-지구환경을 위해 행동합니다’라는 비전 하에 전개해온 다양한 경영활동과 성과 등을 상세히 공개했다.
*보고 대상 연도를 기준으로 발행

2025 보고서에는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전략과 기반, 10대 중대 이슈, 그리고 경제·사회·환경 성과 등이 담겨 있다.
이중 중대성 평가를 위한 이해관계자 조사에는 소비자, 사원, 협력사, NGO, ESG 전문가 등 총 5,987명의 그룹별 이해관계자가 참여했다. 이후 ESG 영역별 전문가의 세부 평가와 유한킴벌리 ESG 위원회의 최종 승인을 거쳐 중대 이슈를 도출했다. 보고서에는 선정된 10대 중대 이슈에 대해 사회∙환경∙재무적 영향 유형과 수준, 이에 대한 경영 접근방식이 상세히 기술됐다.
▲제품 안전 및 품질, ▲포장재 및 플라스틱, ▲고객 위생과 건강, ▲자원순환과 폐기물, ▲고객 관계 및 신뢰∙투명성, ▲지속가능제품 및 기술 등은 최근 3년간 변동 없이 중대이슈로 선정됐다. 또한, 산업용 전력요금 등 에너지 비용 상승이 지속되면서 기업의 비용 관리와 환경 영향 관리 측면에서 중요성이 높아진 ‘에너지 관리’가 신규 중대이슈로 선정됐다.
환경성과 영역에서는 자연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TNFD*)를 기반으로 한 생물다양성 영향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유한킴벌리는 자사 제조사업장이 위치한 김천·대전·충주 지역을 중심으로 생물다양성 영향 및 의존도 평가를 실시했으며, 생태계 건전성과 수자원 리스크 등 주요 자연 관련 민감도 요소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 Taskforce on Nature-related Financial Disclosures
이번 보고서에는 보편적 월경권에 대한 유한킴벌리의 접근과 오랜 실천 노력을 다룬 스페셜 페이지도 수록됐다. 여성위생용품 제조사로서 모든 여성의 월경 접근·교육·선택권이 보장받을 수 있는 사회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한 책임의식을 조명한다는 취지다. 스페셜 페이지에는 ▲제품 혁신 및 안전성 강화를 통한 선택권 확대 ▲사회∙경제적 접근성 제고 ▲월경 인식 개선에 기여하는 교육권 확대 ▲기부 네 개 영역을 중심으로 1971년부터 이어 온 주요 활동이 상세히 소개됐다.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의 레거시를 반영한 표지 디자인도 새롭게 적용했다. 올해 선보인 캠페인 5세대 로고와 ‘유한킴벌리 푸른숲체’를 활용해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기업의 의지를 강조했다.
유한킴벌리 이제훈 사장은 보고서를 통해 “앞으로도 이해관계자의 눈과 마음을 기준 삼아 행동하고, 경제·사회·환경의 조화롭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는 다짐을 밝혔다.
한편, 유한킴벌리는 ‘2025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에서 생활용품부문 지속가능성지수(KSI) 1위, 지속가능성 우수보고서상(KRCA)을 수상한 바 있다. 역대 유한킴벌리 지속가능성보고서는 기업 공식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영문 보고서는 하반기에 발간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