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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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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용품 용량변경 등 중요정보 제공을 위한 민관 협약 동참

2026-04-15

- 소비자 권익 증진 한 뜻…공정위, 한국소비자원, 11개 위생용품 사업자 협업

 

유한킴벌리는 공정거래위원회, 한국소비자원, 그리고 11개 위생용품 제조·유통 기업과 함께 <위생용품 용량변경 등 중요정보 제공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14일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중앙), 윤수현 한국소비자원장(왼편), 이제훈 유한킴벌리 대표(오른편) 등이 참여해 위생용품 용량 변경 등 중요정보 제공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14일 대한상의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제훈 유한킴벌리 대표를 비롯하여,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윤수현 한국소비자원장 등이 참여했다. 이제훈 대표는 이날 협약식에서 자발적 민관 협업의 의미를 되새기며,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을 근간으로 소비자 보호를 넘어 국민의 삶의 질과 건강, 생활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협약 참여 11개사는 모두 위생용품정례협의체에 참여하고 있다. 위생용품정례협의체는 소비자 보호와 권익증진을 위해 2018년 조직된 후, 한국소비자원과 협력해 생리대, 기저귀, 마스크, 물티슈 분과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 정보 제공과 시각장애인 친화제품 보급 등 다양한 협업을 전개하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위생용품정례협의체에 위원장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민관을 포함한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을 통해 경제, 사회, 환경의 조화로운 발전을 추구하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오는 2030년까지 지속가능한 제품에서 매출의 95% 이상을 달성한다는 ESG 경영 목표를 가속화하기 위해 2021년 공급망 혁신 프로젝트인 그린액션 얼라이언스를 출범했다. 원료 소재 개발, 원부자재 생산, 제조, 물류, 유통 그리고 자원순환에 이르는 전과정을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로 전환하기 위해 65개사(2025년말 기준)와 협력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핸드타월 자원순환으로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1984년 시작된 국내 최장수 숲환경 공익 캠페인은 정부, 시민사회, 전문가 등 다 영역간 협업에 기반한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산불피해지 복원의 숲’, ‘생물다양성 보전의 숲’, 사막화 방지를 위한 ‘몽골 유한킴벌리숲’ 등 다양한 공익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국내외에 5,800만 그루가 넘는 나무를 심고 가꾸는 등 당면한 기후위기를 극복하는 데 기여해 오고 있다.

 

한편, 유한킴벌리는 CEO와 제조, 품질, 사업, 연구소, 고객만족본부 등 전부문의 관계자가 참여하는 소비자중심경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제품과 서비스 혁신 방안을 도출하고 있으며, 보다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자발적으로 우려물질 사용을 배제하거나 제한하는 제품안전정책을 도입하여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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